BRIGHTON

브라이튼은 런던의 남동쪽,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활기찬 해변 도시입니다.18세기까지 그저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이 도시는, 19세기 초 국왕이 별궁을 지은 이후부터 휴양지로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런던 도심과 가까워서 런던에 사는 영국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부담 없이 방문하는 여행지이며, 해변에는 산책로나 수족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해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화로우며 활기찬 도시 분위기, 아름다운 해변, 저렴한 물가, 다양한 문화시설 그리고 영국의 수도 런던과의 인접성이 좋아 많은 학생들이 찾는 도시입니다.